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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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직분은 정죄하는 것이요,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정죄한다 함은, 죄를 살아나게 한다, 목숨을 거두어간다는 것이다. 율법과 맞서서 사람은 항상 자기를 의로운 자로 세우려 한다. 적신에서 와서 more

『고백록』, 제 10권에 대한 단상(2) - 들고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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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이하 ‘Aug’로 표기)는 기억을, 신비주의적으로 혹은 내적 초월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대하지는 않는다. 분명한 것은, Aug가 계시실증주의자가 아닌 것과 동일하게, 신비주의자 내지는 more

『고백록』, 제 10권에 대한 단상(1) - 기룬 것은 다 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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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 제 기억이라는 큰 방에서 저는 이 일들을 하고 있나이다. 그 방 안, 바로 거기에 하늘과 땅과 바다가 저를 대하여 있사온대, 제가 지각한 모든 것과 더불어 거기 있사옵고 제게서 잊혀진 것은 거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