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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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이라는 것이 언어 외적인 것임을 고양이를 키우면서 새삼 깨닫는다. 한 마디 말을 하지 않지만, 눈빛으로, 소리로, 몸짓으로 이미 서로 情을 통하였다, 단 며칠 만에. 사람 말고 이렇게 정을 more

주님, 제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기꺼이 그리고 오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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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제목의 글귀(Cor meum tibi offero, Domine, prompte et sincere)는 칼빈의 좌우명으로 알려져 있다. 위 사진은 17세기에 나온 칼빈 기념주화인데, 보면 알겠지만, 자기 심장(마음)을 손에 올려 하나님께 드리고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