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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과 의무, 빚짐
30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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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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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i
(히 7: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긍휼[헤세드]은 모든 두려움과 빚에서 자유로운, 하나님의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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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독(생)자
21 May 2017
- Posted in
소견
by
Bonsi
(창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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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6 June 2015
- Posted in
수필
by
Bonsi
당신의 전능하심을 용서하심으로써 그리고 긍휼히 여기심으로써 최고로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시여! [Deus, qui omnipotentiam tuam parcendo maxime et miserando manifestas] = 성령강림 후 제 10주일 기도문 중 = 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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