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호메로스

- Posted in 소견 by
플라톤은 『국가』 제 10권에서 '시인'을 무지 경계한다. 이는 시인에게 '힘'이 있기 때문이다. '시인'이라는 말 자체가 직역하면 '만드는 자'다. 그런데 이 시인의 힘의 본질은 시가 가진, 사람을 more

모방에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읽으며 드는 단상

- Posted in 소견 by
시는 일반적으로 인간 본성에 내재해 있는 두 가지 원인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 모방한다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인간 본성에 내재한 것으로서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도 인간이 가장 모방을 more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에서 '카타르시스'에 대한 단상

- Posted in 소견 by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바 ‘시’는 지금 통용되는 의미의 그 시(詩)가 아니다. 그것은 우선, ‘모방 작업’ 중 하나다. 1장에 보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를 예술의 하나로 보고 있고 예술은 모방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