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잡초야!

- Posted in 수필 by
네덜란드는, 우리로 치면 ‘베란다’에 새시가 없다. 여기서는 이 공간을 우리가 ‘발코니’라 부르는 명칭(발콘)으로 부른다. 한때 우리는 이 공간을 나름 아름다운 화초들로 채우리라고 생각하여 이름 more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태양의 노래

- Posted in 펀것 by
태양의 노래 -최민순 역 1)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2)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more

들보는 티끌

- Posted in 음미 by
들보를 갈아 대면 언젠가는 티끌이 된다 하여 내 눈의 들보는 티끌이 아니던가 티끌을 모아 대면 언젠가는 들보가 되겠지 하여 네 눈의 티끌은 들보가 아니던가 내 눈 밖의 세상 네가 서있는 저 more

Apple’s Watch Is Smarter, but My Casio Keeps Getting the Job Done (2019.8.23)

- Posted in 펀것 by
By Jeff Sommer original link IPhones haven’t been selling particularly well, Apple reported this summer, but its watches are becoming wildly popular. And no wonder. The Apple Watch is elegant, versatile and frequently gains new powers. It can track the distance you more

패권국의 실종…코로나19가 부른 G0 시대(2020.05.13)

- Posted in 펀것 by
By 정인환 황준범 특파원 【뉴스분석】 국제사회 지도국 없는 ‘지 제로’ 시대 개막 국제사회 팬데믹 공동대응 무산…미-중 리더십 추락 “미-중 관계, 1972년 닉슨 방중 이후 최악” 군비경쟁 촉발해 more

[포스트코로나] 카이스트 김대식 "진정한 21세기는 3달 전 시작됐다" - 뇌과학자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특별초대석|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2020.5.11)

- Posted in 펀것 by
와, 120% 동의한다. 내가 생각하는 방향하고 다르지 않다. 특히, 유럽인들의 멘탈에 대해서는 진짜 동의가 된다. 물론, 동의하는 것이 곧 이대로 되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인 바람은, 이대로 more

중산층이 90년대생에서 갑자기 세습되나?(2020.5.6)

- Posted in 펀것 by
by sovidence 90년대 출생 20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서 <불평등의 세대> 뿐만 아니라 <90년대생이 온다>나 <세습 중산층 사회>같은 책도 구해서 읽어봤다. ... more 흠터레스팅... more

[김훈 기고] 무서운 역병의 계절을 나며 희망의 싹을 보았다(2020.5.4)

- Posted in 펀것 by
[김훈 특별기고] 산업현장에서는 날마다 해마다 묻히고 타고 숨 막혀서 죽고 또 죽는다 이 참사를 원청 하청 재하청과 정규직 비정규직 일용직의 문제로 인식 개별 죽음의 구체성을 외면했다 일회용 more